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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재료는 어디에서 왔을까

급식 재료는 어디에서 왔을까

지난 시간에는 급식 한 끼에서 만드는 일과 쓰는 일을 찾았어요. 오늘은 급식 재료가 온 곳을 지도에서 찾아봐요.

둥근 초록 지붕이 줄지어 선 넓은 시장 마당에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앞쪽 흙바닥에는 배추 묶음과 떨어진 잎이 흩어져 있다.
여러 지역에서 온 배추가 모이는 큰 시장이에요.
사진: Garak-dong Agricultural Market (4440381874) ·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CC BY-SA 2.0 · 크기 줄임

급식에 나온 배추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급식판 들여다보기

급식판에 무엇이 있나요?

먼저 급식판에 오르는 음식을 떠올려 볼 거예요.

급식판에는 쌀밥과 국과 김치가 올라요. 쌀밥은 쌀로 짓고 배추김치는 배추로 담가요.

쌀과 배추는 누군가 논밭에서 길렀어요. 기르는 일도 만드는 일이에요.

배추김치 나물 쌀밥 배춧국
급식판에는 여러 재료로 만든 음식이 올라요.
그림: 원에듀가 그림

그렇다면 급식 재료는 모두 학교 가까이에서 길렀을까요? 오늘은 한 급식실을 따라가 봐요.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다고 생각한 학교의 급식실이에요. 실제로 있는 학교는 아니에요.

단양군은 지도 단원에서 예시로 찾아본 곳이에요. 다른 지역도 같은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지도에 켜기

쌀과 배추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번에는 우리나라 시·도 지도에 재료를 켜 볼 거예요.

지도 단원에서 본 우리나라 시·도 지도예요. 주황색 동그라미 안이 단양군이에요.

재료 단추를 켜면 화살표가 생겨요. 화살표는 재료를 기른 곳에서 단양군으로 와요.

화살표를 누르면 재료 카드가 커져요. 카드를 읽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봐요.

화살표가 서로 가까이 있으면 재료를 하나씩 켜 봐요. 한 가지씩 보면 잘 보여요.

재료가 온 곳을 찾아요
  1. 재료 단추를 하나 켜요.
  2. 지도에 생긴 화살표를 눌러요.
  3. 세 재료를 모두 살펴봐요.
우리나라 시·도 지도. 2026년 7월 기준. 한반도 전체가 그려져 있고 남쪽은 16개 시·도로 나뉘어 있다. 오른쪽에 동해, 왼쪽에 황해, 아래쪽에 남해가 있고 동해에 울릉도와 독도가 있다.
2026년 7월을 기준으로 그린 우리나라 시·도 지도예요.
지도: 원에듀가 그림 · 경계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행정동 경계(공공누리 제1유형)를 admdongkor가 가공한 자료(CC BY 4.0) · 북쪽 윤곽·이웃 나라 Natural Earth(퍼블릭 도메인) · 시·군·구와 시·도로 합치고 선을 단순화함 · 2026년 7월 기준

재료 단추를 하나 켜 보세요. 지도에 화살표가 생겨요.

재료 카드

아직 누르지 않았어요

화살표를 누르면 이 카드가 커져요.

세 재료의 화살표를 하나씩 눌러 보면 도장이 찍혀요.

쌀은 한 곳에서만 오지 않았어요. 충청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왔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왔어요.

배추는 계절에 따라 온 곳이 달랐어요. 여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왔어요. 겨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왔어요.

단양군 급식실은 여러 지역에서 기른 재료를 써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기른 쌀과 배추가 급식판에 올라요.

지도에는 단양군에서 나가는 회색 점선 화살표도 있어요. 무엇이 나가는지는 4번에서 알아봐요.

식단표 읽기

식단표에서 찾아봐요

이번에는 단양군 급식실의 식단표를 읽을 거예요.

학교 식단표에는 그날 먹을 음식이 적혀 있어요. 재료를 기른 곳을 적어 두기도 해요.

재료를 기른 곳을 원산지라고 해요. 공부하려고 만든 식단표 두 장을 볼 거예요. 원산지를 시·도 이름으로 적었어요.

식단표를 읽고 짝을 맞춰요
  1. 식단표의 원산지 칸을 읽어요.
  2. 왼쪽 재료를 누르고 오른쪽에서 기른 곳을 눌러요.
  3. 네 짝을 모두 맞춰요.

☀️ 여름7월 어느 날

  • 쌀밥
  • 배추김치
  • 배춧국

원산지

쌀
충청남도
배추
강원특별자치도
마늘
충청북도 단양군

❄️ 겨울12월 어느 날

  • 쌀밥
  • 배추김치
  • 배춧국

원산지

쌀
전북특별자치도
배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늘
충청북도 단양군
공부하려고 만든 단양군 급식실 식단표예요.
그림: 원에듀가 만든 식단표(실제로 있는 학교가 아니에요)

네 짝을 모두 맞추면 도장이 찍혀요. 두 번 틀려도 괜찮아요. 짝을 알려 줘요.

여름과 겨울에 쌀과 배추가 온 곳이 달랐어요. 날마다 온 곳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김치에 넣은 마늘은 단양군에서 길렀어요. 급식판에는 단양군에서 기른 재료도 있어요.

단양군에서 나가는 것

단양군에서도 보내요

이번에는 단양군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을 켜 볼 거예요.

단양군 사람들도 만드는 일을 해요. 밭에서 마늘을 길러요. 공장에서는 시멘트를 만들어요.

시멘트는 건물이나 다리를 지을 때 쓰는 가루예요. 마늘과 시멘트는 여러 지역으로 가요.

단양군에서 가는 것을 켜요
  1. 마늘과 시멘트 단추를 켜요.
  2. 단양군에서 나가는 화살표를 눌러요.
  3. 들어오는 화살표와 함께 봐요.
우리나라 시·도 지도. 2026년 7월 기준. 한반도 전체가 그려져 있고 남쪽은 16개 시·도로 나뉘어 있다. 오른쪽에 동해, 왼쪽에 황해, 아래쪽에 남해가 있고 동해에 울릉도와 독도가 있다.
단양군으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을 함께 봐요.
지도: 원에듀가 그림 · 경계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서비스 행정동 경계(공공누리 제1유형)를 admdongkor가 가공한 자료(CC BY 4.0) · 북쪽 윤곽·이웃 나라 Natural Earth(퍼블릭 도메인) · 시·군·구와 시·도로 합치고 선을 단순화함 · 2026년 7월 기준

마늘 단추를 켜 보세요. 단양군에서 나가는 화살표가 생겨요.

재료 카드

아직 누르지 않았어요

나가는 화살표를 누르면 이 카드가 커져요.

두 가지 화살표를 모두 눌러 보면 도장이 찍혀요.

이제 화살표가 단양군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해요.

단양군은 다른 지역에서 쌀과 배추를 받아요. 그리고 마늘과 시멘트를 다른 지역에 보내요.

받기만 하는 지역은 없어요. 주기만 하는 지역도 없어요.

교류

지역과 지역은 필요한 것을 주고받아요. 서로 주고받는 것을 교류라고 해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급식 재료는 여러 지역에서 와요.
  • 한 지역에서 만든 것도 여러 지역으로 가요.
  • 서로 주고받는 것을 교류라고 해요.

오늘은 지도와 식단표에서 재료가 온 곳을 찾았어요. 단양군도 다른 지역과 교류하고 있었어요.

다음 시간에는 사람도 지역을 오가는지 알아봐요.

내가 찾은 교류

지도에서 본 화살표를 떠올려 봐요.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어 써 봐요.

단양군의 급식판에는 ○○에서 온 ○○이(가) 있어요.

단양군에서 만든 ○○은(는) 다른 지역으로 가요.

무엇을 넣을지는 친구마다 달라도 괜찮아요.